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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류수영♥` 박하선, `득녀`전... 만삭 때도 믿기지 않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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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박하선.사진l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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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박하선의 출산 직전 만삭 당시 모습이 화제다.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하선씨가 지난 23일 밤,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여아를 출산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박하선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류수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출산 이주 전 만삭의 모습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바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배가 많이 나온 만삭의 몸으로, 임부복을 입고 있다. 만삭에도 살이 거의 찌지 않은듯 가느다란 팔과, 청순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만삭인데 왜이렇게 예뻐?", "임신해도 미모는 변함이 없었구나...", "역시 이쁘니까 살쪄도 이쁘네", "아름다운D라인", "득녀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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