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카드뉴스]입 닫은 대학원생들의 속사정 "그저 죄송합니다"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학원생은 학문의 길을 포기할 각오 없이는 교수의 불합리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학원생 생계부터 졸업, 미래진로까지 교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교수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 대학원생들의 속사정을 알아봤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관련기사] 교수 갑질 백태…“학계는 절대왕정”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