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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스테파니의 명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로 보면 난리 난다는 스테파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 채널 스카이트래블의 '나 혼자 간다, 여(女)행- 3색 힐링 여행 편'을 캡처한 것.
중국 하이난으로 떠난 스테파니는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겼으며,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Mnet '아이돌학교'에서 안무 선생님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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