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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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비욘세가 출산 후 클래스 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8월 22일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를 드러낸 와인색 드레를 입고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산 후 되찾은 콜라병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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