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아버지를 닮아서 물건을 잘 못 버린다. 우리 집에 다락이 있는데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무서워서 열 수가 없다. 20년 전 터보 활동할 때 입던 옷까지 다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집에 물건이 들어오면 버리지 못해서 방 안에 거의 발 디딜 틈이 없다. 어머니가 그거 때문에 속상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