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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8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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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부족했던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이성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48년생 이성과의 즐거운 만남이 기대되는 오늘입니다.
60년생 이성과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 충만.
72년생 기존의 환경에 싫증을 느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84년생 기다리는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소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지금은 천천히 한 단계씩 높은 계단을 오르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49년생 작은 결실이 보이기 시작하므로 크게 욕심내지 않도록 하십시오.
61년생 자신이 믿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73년생 자신의 사생활이 공개될 가능성이 큰 날입니다.
85년생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정신적인 고통이 따르지만 연인과의 즐거운 데이트로 해소될 것입니다.

호랑이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한명의 힘보다는 두 명의 힘이 훨씬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0년생 냉대를 받거나 상대방과 다툴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62년생 혼자는 힘들지만 누군가 도움을 받으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74년생 참한 발상으로 상황이 호전될 것입니다.
86년생 잘 나가던 일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감정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토끼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한번 자신이 마음 먹은 것에 대해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51년생 성취하고자 했던 일에 착수하지만 심적 부담은 클 것입니다. 감정을 조절하십시오.
63년생 성취감을 얻게 되는 운입니다. 자만하지 않도록.
75년생 서두르지 말고 신중한 행동이 필요한 날입니다.
87년생 들뜬 기분임으로 행동에 중심이 서야 안전합니다.

용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52년생 자신감이 충만합니다. 당당해 지십시오.
64년생 일이 제멋대로 꼬여 바쁘게 움직일 수 있는 날입니다.
76년생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믿지 말아야 하며 부탁은 다음으로 미루십시오.
88년생 스스로를 격려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보십시오.

뱀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53년생 어렵게 만들었던 문제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65년생 자신의 지혜를 잘 발휘한다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77년생 바라던 계획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89년생 자신의 생활에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말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그동안 추진해 왔던 일이 난관에 봉착할 것입니다. 차선책을 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54년생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친밀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66년생 청탁을 하거나 어떤 교섭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78년생 일에 대한 실패나 이별이 예상됩니다.
90년생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공개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양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생활이 불규칙해져 자칫 건강을 잃을 염려가 있으니 규칙적인 생활이 요구됩니다.
55년생 아랫사람과 마음을 잘 맞춰야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
67년생 편안함 보다는 규칙적인 생활이 오히려 더 평화롭습니다.
79년생 뭔가 정리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9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실망하거나 물질적인 손실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원숭이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자신에게 경쟁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행동에 주의하면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56년생 돈이 나가기는 하지만 손실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저축이 될 것입니다.
68년생 노력하십시오. 대가가 따르는 오늘입니다.
80년생 활동성이 강해지며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 날입니다.
92년생 주변에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

닭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불편한 심기를 잊기 위해 쓸모없는 곳에 낭비를 피해야 합니다. 반드시 기회가 찾아오니 숙고해야 합니다.
45년생 불편한 심기를 잊기 위해 쓸모없는 곳에 낭비를 피해야 합니다.
57년생 불안이 해소되고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69년생 부모님의 말을 새겨들어야 하며 윗 사람과 감정 대립은 피하십시오.
81년생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같이 움직여 대세를 따라야 합니다.

개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작은 충동도 이기기 힘든 날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마세요.
46년생 정열적으로 활동해도 무관하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58년생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어 있음을 깨달아 남에게 사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0년생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이 기대되는 날입니다.
82년생 사람들 앞에서 마음껏 주장과 소신을 펼쳐도 좋습니다.

돼지띠
아시아경제

한줄 코멘트 : 평화로운 시간이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 것은 아니니 지금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47년생 나와 비슷한 레벨의 사람과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됩니다. 마음 상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59년생 골치 아픈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이십시오.
71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83년생 치열한 경쟁 속에서 능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아시아경제

자신의 결정이 미덥지 않게 느껴질 때, 지체하지 말고 윗사람이나 조언을 해줄 만한 사람과 대화해 보자. 지금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그 안에서 발견할 수도 있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풀어낼 수도 있다.

황소자리(4.20~5.20)
아시아경제

이웃과 작은 트러블이 생긴다. 집과 관련된 문제나 주차 등 잡다하고 사소한 문제로 감정이 격해져 법정까지 출두하게 될지 모른다.

쌍둥이자리(5.21~6.21)
아시아경제

지나간 일은 빨리 잊는 게 좋다. 지난 일을 되돌리거나 결과를 바꿀 수도 업다. 후회하며 한숨 쉬고 한탄해 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이다. 빨리 잊기 바란다.

게자리(6.22~7.22)
아시아경제

뭘 해도 쉽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시기이다. 책을 들면 글자가 알아서 척척 머릿속으로 들어오고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하는 사람도 실력이 한층 발전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자자리(7.23~8.22)
아시아경제

일이 잘 되지 않았다고 낙심할 것은 없다. 끝난 일도 아니고 대기만성이라는 말처럼 큰 그릇이,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전진 중인지도 모른다. 초조해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나아가라.

처녀자리(8.23~9.23)
아시아경제

분명히 좋은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도 여건이 되지 않는다. 주위를 돌아봐도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 최후의 보루인 부모님께 기대볼까 생각하지만 이것도 어째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천칭자리(9.24~10.22)
아시아경제

부부간의 싸움은 자식문제가 대부분인 법. 자식이 말썽을 부리거나 교육 문제에 대해 의견이 갈리면 끝이 없다. 새벽까지 서로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해서 끝이 날 것 같지 않다.

전갈자리(10.23~11.22)
아시아경제

여러 일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무리한 생활로 당신의 체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 몸이 많이 피로한데도 막무가내로 일을 진행하면 큰 일이 벌어질 것이다.

사수자리(11.23~12.24)
아시아경제

앞을 보고 열심히 달려온 당신 앞에 장애물이 나타났다. 뛰어넘을 수도 없고 전전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느낌이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지 말고 한번쯤은 뒤돌아 다른 길이 없는지 살펴보는게 좋다.

염소자리(12.25~1.19)
아시아경제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던 곳이나 사람에게서 뜻밖의 제의나 행운이 다가온다. 생각하던 것과는 다를 수도 있고 갑자기 다가온 행운이 수상할 수도 있지만 의심하고 망설이다가는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물병자리(1.20~2.18)
아시아경제

오늘따라 신경이 예민한 염소자리의 뿔에 받혀서 깨지고 말 상황이다. 서로 관계가 좋지 않은 날에 같이 있다가 의견충돌이나 싸움이 일어나면 양쪽 모두 피곤해질 뿐이다.

물고기자리(2.19~3.20)
아시아경제

주위 사람들이 소곤거리는 것이 이상하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로 누명을 뒤집어 쓰거나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 부당하다고 외쳐봐야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는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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