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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할리웃POP]클로이 모레츠, 베컴 장남과 결별 1년만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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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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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재결합했다.

8월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베컴 가문의 장남 브루클린과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최근 재결합,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브루클린과 클로이는 2년간 교제 한 후 지난해 7월 헤어졌다. 재결합은 약 1년만이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주 미국 LA에서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했으며, 시종일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식통은 "브루클린과 클로이가 함께 도착했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 무척 편한해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와 엄마의 시크함을 동시에 갖춘 영국의 유명 셀럽으로, 잡지 모델 및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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