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차이… "최근 만나기 시작"
류준열과 혜리는 tvN이 2015년 방송한 '응팔'에서 각각 정환과 덕선 역할을 맡았다. 극 중에서 이들은 택(박보검)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뤘다. 드라마는 덕선과 택이 결혼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지만 현실에서는 덕선과 정환이 커플이 됐다.
류준열은 2014년 단편영화 '미드나잇 썬'으로 데뷔했다. '응팔'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영화 '택시운전사' '더킹' 등에 출연했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응팔'과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등에 출연했다.
[채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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