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11일(현지 시간)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교장관을 만나 양국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민주화 투쟁을 통해 출범한 신정부를 지지한다”고 했다.
국회의장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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