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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 최강' 韓 양궁, 4차 월드컵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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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노컷뉴스

양궁 4차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 혼성 금메달을 딴 김우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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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4차 월드컵도 휩쓸었다.

남녀 양궁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2017년 현대 양궁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휩쓸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먼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이 나왔다. 2016년 리우 올림픽 2관왕 장혜진(LH)과 최미선(광주여대), 강채영(경희대)이 호흡을 맞춘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멕시코를 세트 승점 6-0으로 완파했다.

김우진(청주시청), 임동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이 출전한 남자 단체전은 동메달전에서 러시아를 5-3으로 제압했다.

이어진 혼성팀전. 남녀 개인전 예선 1위 김우진과 최미선이 결승전에서 일본을 6-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1차 월드컵 김우진, 장혜진, 3차 월드컵 임동현, 장혜진이 혼성전 금메달을 따는 등 파트너만 바꿔가면서 혼성전도 한국 양궁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2차 월드컵(터키 안탈리아)은 한국이 출전하지 않았다.

남녀 개인전 금메달도 싹쓸이했다. 남자 결승에서는 김우진이 김종호(국군체육부대)를 6-2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여자 결승에서는 강채영이 발렌시아 알레한드라(멕시코)를 7-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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