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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은, 여자 20㎞경보 30위…1시간33분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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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경보 전영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 20㎞경보 전영은(29·부천시청)이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선전했다.

전영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경보에서 1시간33분29초에 레이스를 마쳐 30위에 올랐다.

종전 올 시즌 개인 기록 1시간34분35초를 1분 이상 앞당긴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이었다.

하지만 세계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전영은은 오랫동안 한국 여자 경보의 일인자로 군림하고 있다.

그는 2011년 대구(24위), 2013년 모스크바(39위), 2015년 베이징(27위) 대회에 이어 네 번째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이다슬(21·경기도청)은 1시간38분54초로 4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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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경보 우승자 양자위
(런던 EPA=연합뉴스) 양자위(가운데)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경보에서 가장 먼저 결승 테이프를 끊고 있다.



이날 양자위(21·중국)는 1시간26분18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1시간26분19초의 마리아 곤살레스(28·멕시코)를 1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중국은 이 종목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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