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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장동민, 김대희에 "신봉선 책임져라"..커플되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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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지영 기자] 김대희가 신봉선을 책임질 위기에 처했다.

13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대화가 필요해1987'에서는 봉선이 대희의 아버지 동민에게 여자친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민은 대희에게 "돈 벌어 학교에 보냈더니 여자 친구나 사귀냐"고 화를 냈고, 대희는 "여친 아니다"고 펄쩍 뛰었다. 동민은 "그럼 쟤가 또라이가 혼자서 여자친구라고 하고 다니냐"고 했고, 대희는 "또라이 맞습니다"고 해 폭소케 했다.

동민은 대희에게 "언제 책임질거냐. 책임질 일을 했으면 해야지"라고 했고, 대희는 "손도 안잡았다"고 말했다. 동민은 "손도 안잡았는데, 발레한다는 얘 배가 저러냐"고 임신한 흉내를 냈다.

이후 대희는 봉선이를 불러 화를 냈고, 봉선은 분위기를 바꾸려 애쓰며 밥을 먹었다. 대희는 봉선의 배를 보면서 "오해할 만 하네"라고 말했다.

그때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었고, 대희는 시끄러운 봉선을 말리며 몸을 사렸다. 옆 테이블에 있던 젊은이들은 봉선을 보더니 "형님"이라고 인사하며 깍듯하게 대했다. 이를 본 대희는 놀라며 무서워했고, 봉선은 "오늘 다 뽀롱났네"고 테이블에 있던 소주를 벌컥 마셨다.

/ bonbon@osen.co.kr

[사진] '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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