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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내달 3.5 패치 '숙명의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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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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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내달 5일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에 3.5 패치 업데이트 '숙명의 끝'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 120여명 유저를 초청한 가운데 인터넷 방송 '레터 라이브 26회'를 통해 이 같은 업데이트 내용을 밝혔다. 또 올 10월 열릴 오프라인 행사 팬 페스티벌 티켓 2차 판매 일정을 알렸으며, 현장 즉석 질의응답을 갖고 유저 소통에 나섰다.

내달 업데이트에서는 다른 서버 유저들과 파티를 맺을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새로운 토벌전 '귀신 주르반'을 비롯해 인스턴스 던전 '바일사르 장성' 및 '솜 알(어려움)', 24인 레이드 '둔 스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총사령부 상관없이 자유 소속으로 PvP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변화에 나선다. 또 일본 특촬물 '마계기사 가로'와의 콜라보레이션 장비를 선보인다.

앞서 글로벌판에서는 3.5버전 이후 3.57까지 여러 차례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한국판의 경우 10월 16일 레터라이브를 갖고 3.55 버전 패치 내용을 소개한 뒤 바로 다음날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3.56과 3.57의 경우 11월 중 동시 업데이트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연내 4.0 버전 확장팩을 공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일정을 크게 단축시킨 것이다.

이 회사는 또 22일 오프라인 행사 팬 페스티벌 입장 티켓 2차 판매에 들어간다. 판매 수량은 800장이며 이전과 달리 1인 1매로 제한된다. 또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인터넷 유료 스트리밍 시청권을 29일부터 판매한다.

한편 아이덴티티는 최근 발생한 서버 다운 및 지연 현상 등 불안정한 플레이 환경 원인 조사를 최우선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일각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비용 절감을 위해 서버 수를 줄이거나 수용량을 조정하는 등에 대한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 회사는 다음 업데이트 때 장기간 접속이 없는 캐릭터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는 대규모 패치에 대한 데이터를 미리 받아 점검이 완료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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