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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성훈, 아시아의 美친 한류스타 매력 폭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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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성훈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성훈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성훈은 '스타 로망스카' 코너에 출연해 리포터 박슬기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시아의 한류스타 성훈의 다채로운 면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훈은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성훈은 "맛 자체가 평균만 되면 뭐든 잘 먹는다. 나중에 아내에게는 제가 해줄 것"이라고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몸짱 스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훈은 "먹을 때는 잘 먹는다. 그런데 작품이 들어오면 먹는 걸 거의 끊는다. 일할 때는 몸이 평균 이상 정도는 되지만, 일이 없을 때는 배도 나온다"고 솔직한 자기 관리를 밝혔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반응에 대해 성훈은 "팬 분들은 새로운 매력에 좋아하신다. 대표님은 '우리 망했다'고 하셔서 조금 편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기본적인 스펠링은 알지만 카메라 앞에서 헷갈릴 때가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전에는 14년 간 수영 선수로 활약했다. 첫 드라마 경쟁률은 1천 대 1. 성훈은 "운 좋게 합격했다. 첫 작품을 찍으면서 '운동 계속할 걸 그랬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도 깡으로 버텼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키스 장인이라는 별명도 있다.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른 성훈은 아시아 투어 현장을 함께 보면서 "관객 분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뛴다. 그런 부분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훈은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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