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쫓겨난 페이스북… 제3기업 내세워 몰래 재진출 IT조선 원문 김남규 기자 입력 2017.08.13 16: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