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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은 아이들 위한 '수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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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아트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클래식 해설·페이퍼아트 뮤지컬 선보여

이데일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수박(SU-Vac)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8번째인 ‘수박 프로젝트’는 꿈의숲아트센터의 대표적인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타이틀인 ‘수박’은 여름방학을 뜻하는 ‘썸머 배케이션(SUmmer VACation)’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올해는 아이들이 공연에 더욱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연령대에 따른 두 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중학생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해설이 함께하는 리멤버 음악가 시리즈’에서는 테너 하만택이 해설과 연주로 참여하는 ‘리멤버 파바로티!’,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리멤버 쇼팽!’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에서는 동명의 유명동화 ‘종이아빠’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을 만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해설이 함께하는 리멤버 음악가 시리즈’ 1만5000원,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 1만2000원이다. 예매는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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