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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황재균, 트리플A 타율 0.292…팀은 1-3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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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황재균(30,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황재균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즈(LA 에인절스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2를 유지했다. 팀은 1-3으로 역전패했다.

7회 3번째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선두 타자 맥 윌리암슨이 좌월 홈런으로 1-0 선취점을 뽑은 상황. 황재균은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며 흐름을 이어 갔다. 트레버 브라운의 희생번트로 2루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새크라멘토는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완봉승을 노리던 선발투수 앤드류 수아레스가 9회 1사 2, 3루 위기에서 타일러 로저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로저스는 2사 2, 3루에서 셰인 로빈슨에게 좌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고, 수아레스은 눈앞에서 완봉승을 놓치며 시즌 5패(5승)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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