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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소녀시대가 떴다...김희철 잡는 예능 킬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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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소시가 '아형'에 나왔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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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아는 형님'을 사로잡았다.

12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소녀시대가 형님학교를 방문했다.

형님들은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반색했다. 또한 공격을 연이어 했다. 김희철은 "너희 아는 누님 같다"고 했고, 태연은 "야 조용히 해"라며 맞섰다.

써니는 "예전에는 시청률 5%도 안됐는데 지금은 다리 꼬고 있다. 열심히 좀 해라"라고 일침을 놨다. 이에 강호동은 "써니는 좀 불편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녀시대는 신곡과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형님들은 "내기 없이 신곡 공개는 반칙이다"라며 소리쳤고, 소녀시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신곡을 소개했다.

소녀시대는 입학 신청서를 제출했다. 유리는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효연이 좋아한다. 더 먼저 나갈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유리는 "효연이 먼저 결혼할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승기, 정경호 등 소녀시대 멤버들의 전-현 남자친구 이름을 간접적으로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돌 춤 맞추기 게임에 나섰다. 소녀시대는 무서운 기세로 점수를 땄다. 하지만 막판 100점 내기에 져서 패했다.

또 수영은 서현이 꼴보기 싫었을 때를 문제로 내거면 과감하게 소녀시대 멤버들을 디스했다. 유리 역시 "수영이 밥 먹을 때 젓가락 집는 꼬락서니가 맘에 안 든다"고 다시 디스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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