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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류현진ㆍ테임즈 '올해 재기상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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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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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류현진(30ㆍLA 다저스)과 에릭 테임즈(31ㆍ밀워키 브루어스)가 나란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해의 재기상 후보로 거론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 후보로 에릭 테임즈, 류현진, 잭 그레인키(34ㆍ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그레그 홀랜드(32ㆍ콜로라도 로키스), 랜스 린(30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앤드루 매커친(31ㆍ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을 지목했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 후 다시 마운드에 선 과정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긴 재활에 들어갔다. '1차 재활'을 마치고 지난해 7월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지만, 4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뒤 곧바로 팔꿈치 수술까지 받았다.

투수에게 치명적인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을 두고 예전처럼 던지는 건 힘들 거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3년 만인 올해 25인 로스터에 진입해 시즌을 맞이한 뒤 지금까지 선발 로테이션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7경기 4승 6패 91⅔이닝 89탈삼진 평균자책점 3.53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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