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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독과점 논란 '군함도'에서 '택시운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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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스크린 1827개·상영 8699회로 매출액 점유율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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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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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택시운전사'가 극장가를 점령하며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5일 스크린 1827개에서 관객 112만3583명을 동원했다. 전날(70만7447명)보다 41만6136명을 더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63.5%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326만8204명. 이날 상영 횟수가 8699회에 이르러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지난 2일 스크린 1446개, 상영 7068회로 출발해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어 극장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던 '군함도'는 956개(상영 3701회)로 줄어든 스크린에서 관객 27만162명을 모았다. 전날보다 8만2493명이 늘었으나 한여름 토요일인 점을 감안하면 흥행세가 크게 꺾였다. 누적 관객은 584만2699명이다. '슈퍼배드3'는 20만3988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242만8908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와 '덩케르크'는 각각 6만2426명(누적 25만6460명)과 5만8497명(누적 254만3782명)을 추가하며 뒤를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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