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우빈이 1차 항암치료를 끝냈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28일 OSEN에 “1차 항암 치료는 끝났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치료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우빈의 상태에 대해서는 “살이 좀 빠진 상태”라고 전했다.
김우빈은 최근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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