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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뱀파이어 미모"... 이유비, 오늘도 청순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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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유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박서희 기자] 이유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유비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흰 오프숄더 셔츠를 입고 청량함을 더했다.

그는 뱀파이어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백옥같은 피부를 가진 이유비는 이날도 청초한 모습이다. 이유비의 소녀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을 촬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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