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컨콜] KT “신규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추가는 제한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IT조선
KT는 28일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인력 채용은 선순환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라며 "신규 인력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추가는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총 채용 인원은 4000명 정도지만 대부분이 콜센터 등 서비스 부문에 투입된다"며 "이직률이 워낙 높아 남는 인원이 얼마나 될 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IT조선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