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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NBA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3점슛 라인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상대 수비수 두세 명이 에워싸도 기회다 싶으면 상관하지 않고 슛을 던진다. 매 경기 20점 이상 책임지는 ‘해결사’ 커리는 소속팀 골든스테이트를 두 차례 NBA 정상에 올려놓았다. 또 지난해에는 NBA 역사상 처음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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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이 된 커리, 처음엔 작고 평범한 선수였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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