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7일 오전 10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중인 우완 우레냐. 추신수를 비롯한 레인저스 타자들과는 처음 만난다.
추신수를 비롯한 텍사스 타자들은 27일(한국시간) 낯선 투수를 상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
텍사스는 요즘 이적설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다르빗슈 유가 마운드에 오르며, 추신수(지명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아드리안 벨트레(3루수) 마이크 나폴리(1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조너던 루크로이(포수) 조이 갈로(좌익수) 드루 로빈슨(중견수)가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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