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니스트 유소라(33·사진)가 22일 영국에서 끝난 제29회 세인트올번스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특별상인 더글러스 메이상을 받았다. 2013년 유소라의 남편인 송지훈(33)도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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