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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예보, 라오스에 한국형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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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제공 = 예보) 예금보험공사 김광남 부사장(사진 앞줄 왼쪽)이 25일 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 의 보험금지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ISP)착수보고회에 참석, 라오스 DPF 다오비 봉캄사오(Mrs. Sengdaovy Vongkhamsao)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 및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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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예보) 예금보험공사 김광남 부사장(사진 앞줄 왼쪽)이 25일 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 의 보험금지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ISP)착수보고회에 참석, 라오스 DPF 다오비 봉캄사오(Mrs. Sengdaovy Vongkhamsao)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 및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 국제뉴스)박종진 기자 =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5일 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이하 ‘DPF’)의 ‘보험금지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ISP)’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예보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라오스 DPF 사장 등 관계자와 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광남 예보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축적된 예보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라오스 DPF의 역량을 강화하고 라오스 금융시장의 안정과 예금자 편의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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