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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더쇼 팬PD’ 에이핑크, 몸빼 입고도 죽지 않는 스타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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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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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ㅣ이정아 기자] 6인 6색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더쇼 팬PD’와 만났다.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funE ‘더쇼 팬PD’에는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에이핑크가 출연해 ‘팬PD’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팬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핑크는 몸빼를 입고도 빼어난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몸빼를 입고 ‘단체 포즈를 완성하라’ 코너에 나선 에이핑크는 멤버 한 명 한 명이 마치 런웨이를 걷듯 등장했다. 당당한 이들의 포즈에 팬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첫 번째로 에이핑크가 완성해야 하는 포즈는 비투비의 별 모양 포즈였다. 멤버들이 별을 만드는 게 성공의 키포인트였다. 생각보다 어려운 별 모양 만들기에 멤버들은 진땀을 뺐다.

특히 멤버 윤보미는 한쪽 별 모양을 담당하며 씨익 웃는 포즈에서 경련을 일으키는 입꼬리를 유지하며 계속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며 역시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더쇼 팬PD’는 슬리피와 에이핑크 김남주가 MC로 함께하고 팬들이 직접 만든 팬미팅 현장, 팬미팅 준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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