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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감성사진사의 해피 프레임] 물로 씻어낸 듯 깨끗한 마을 `알프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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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프스 숲길에 놓인 전설(?)의 열차 몽블랑 엑스프레스. 인적이 드물어 고요해 더 오롯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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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시골마을은 능선과 계곡을 지나며 다른 산자락에 있는 마을로 연결된다. 그림 같은 풍광이 뭔지 실감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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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우로 향하는 길은 숲을 연결한 다리가 예뻤다. 눈앞에 열차가 나타나니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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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우는 고요했다. 눈앞 건너편 언덕의 풍광이 아름다웠고, 멀리 알프스의 만년설이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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