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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카드뉴스] 반바지·장기휴가…파격적인 기업문화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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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주 디자이너 = 반바지 착용, 눈치보지 않는 장기휴가 등 최근 대기업들이 기업문화를 파격적으로 바꾸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일상화된 무더운 여름, 사무실에서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직원들이 흔하게 보인다. 주요기업들이 쿨비즈를 도입하고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면서다.

휴가도 길어졌다.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은 일반적인 일주일 휴가를 넘어서 2주 이상의 '빅 브레이크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CJ그룹은 5년 이상 근무자에게 어학연수·글로벌 직무교육 등으로 6개월까지 휴직을 가능하게 했다.

LG전자는 이번달부터 직급단순화에 들어가 과장까지는 '선임'으로 차장·부장까지는 '책임'으로 명칭을 바꾼다. 롯데그룹은 '남성 육아 휴직 의무화제도'라는 파격을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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