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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황하나, 박유천 777만원 송금 루머…과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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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황하나, 박유천 777만원 송금 루머…과연 무슨 일?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박유천의 연인 황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777만원 송금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황하나는 과거 박유천의 생일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777777 하고 팠는데 한 번에 안 된다고 나와서 할 수 없이 1111111 2222222 3333333"이라는 글과 함께 통장 입출금 거래내용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게시글에는 생일축하 이모티콘도 더해 황하나가 박유천의 생일을 맞아 거액을 송금했다는 추측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이에 대해 황하나는 "무시하려다 진짜 거짓 루머 퍼뜨리는 기자들이 너무해 올린다"며 "내 동생 생일선물로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생일선물 해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하나뿐인 동생한테 돈 보낸 게 잘못인가?"라며 "동생이랑 오빠랑 생일이 이틀 차이라서 오해할 수 있지만 팩트로 폭행해 이 노래가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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