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많은 한국서 단련된 선수들… US여자오픈의 '개미허리 페어웨이'쯤이야 조선일보 원문 민학수 기자 입력 2017.07.18 03:04 최종수정 2017.07.18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