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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성격 다른 신 공명 등장, 또 다시 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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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하백의 신부' 방송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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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하백의 신부'의 남주혁이 신세경을 계속해 구해냈다.

17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물의 신력으로 소아(신세경)를 구하는 하백(남주혁)의 모습과 새로운 신 비렴(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동차 브레이크 조작으로 소아와 하백은 달리는 차를 제동하지 못하고 위기에 처했다. 간신히 덤프트럭과 다른 차들을 피했지만, 결국 공사중인 터널에 진입하게 돼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 대형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그 순간 하백은 자동차 선루프를 열었고 위로 올라가 소아에게 손을 내밀었다.

소아는 "안돼요. 나는 못해요" 라고 눈을 질끈 감았고 이에 하백은 “겁내지 마. 넌 신의 사람이야”라며 위로후 그를 안고 달리는 차에서 사뿐히 뛰어내리며 소아를 구해냈다. 그의 신력은 소아가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계속해 발생했다.

이어 소아는 뜻하지 않게 하백의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잠에서 깬 소아는 자신의 침실이 아닌 하백의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알고 기겁했다. 곧바로 달려나오던 소아는 소파에 앉아있는 하백을 발견하고 도대체 자신에게 무슨 수작을 부리려고 했냐고 분노했다.

그러나 되려 하백은 침착하게 "기분이 좋다며 남수리(박규선)의 침상까지 위협하더라"라며 소아의 지난 밤 주사를 보고했다. 이어 그는 “찬 데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더군”이라고 “인터넷에서 찾아봤어. 너 같은 증세를 개꼬장이라도 하던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백은 신석을 찾기 위해 비렴(공명)을 찾았다. 이날 신력을 찾기 위해 일부러 위기상황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아(신세경)는 함께 비렴을 찾아갔다.

그런데 비렴은 소아의 과거 친구 ‘안빈’이었다. 하백에게 소아는 “예전에 내게 청혼했던 친구가 있었다”며 자랑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비렴이었던 것.

이를 알게 된 하백은 소아에게 “비렴을 조심해라. 아무리 신이라도 성격이 다른 신이다. 사랑의 여신 등에서 태어난 아이다. 배신을 배운 아이다”라고 경고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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