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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 시대 청신호…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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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으로 최저임금 만 원 시대를 향한 청신호가 켜졌다며 환영하고,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또 방산비리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국가 차원의 반부패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하는 최저임금 1만 원 시대의 청신호라며 환영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사람 중심의 국민 성장 시대를 여는 대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 정책의 성패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어떻게 해소해 주느냐에 달렸다며, 일자리 안정 자금 지원과 제반 비용 부담 완화 등의 정책지원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리온 헬기 납품비리 등 방산비리에 대해선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청산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방산비리는 단순한 비리를 넘어 안보에 구멍을 뚫는 이적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는 내일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감사원 등 9개기관 국장급이 만나 방산비리 근절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무현 정부 때 운영했던 대통령 주재 '반부패 관계기관 협의회'를 복원해 국가 차원에서 부정부패에 대응하고, 관련 정책도 수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정아연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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