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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뢰하, 예능 입성을 감축드립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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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뢰하가 첫 리얼 예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에서는 김뢰하가 달타냥으로 등장했다. 세 명의 섬총사와 달타냥 김뢰하가 본격적인 영산도 생활을 보냈다.

김뢰하의 등장에 섬총사는 반가운 모습을 보였다. 김희선은 "너무 뵙고 싶었다.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선배님"이라고 반갑게 소리를 질렀다.

리얼 예능이 처음인 김뢰하는 "리얼 예능은 처음, 호동 씨에게 배우려고 한다. 혹독하게 다뤄주면 어디 가서도 (잘하지 않겠냐)"라고 했다. 정용화는 "이 형에게 배우면 안된다. 2017년에는 제가 대상을 탈 것"이라고 야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뢰하는 섬총사들에게 맞춤 선물을 건넸다. 심슨을 좋아하는 정용화에게 심슨 티셔츠를, 트로트를 좋아하는 김희선에겐 트로트 플레이어를, 강호동에게 '대장'이 적힌 모자를 선물하는 센스를 보였다. 그러나 모자는 강호동의 머리 크기와 맞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섬총사는 이장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며 본격적으로 섬 살이에 나섰다. 정용화와 김희선은 바다로 나가 통발 낚시를 준비했으며, 강호동은 땅에서 채소를 심었다.

김뢰하는 묵고 있는 집의 어머니와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만나자마자 아들이라 부르며 정을 쌓은 어머니는 "큰 아들"이라며 의지했다. 어머니는 실제 딸과 통화하며 "큰 아들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어머니는 "헤어지면 눈물 날 거 같다"고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강호동, 정용화, 김희선은 저녁 식사부터 흥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이상한 추임새로 저녁을 먹은 정용화과 강호동에 김희선도 동화되기 시작했다. 김희선은 김뢰하에게 받은 트로트 플레이어로 저녁을 마무리했다.

이후 김뢰하까지 합세하며 보드 게임을 펼친 네 사람은 벌칙으로 얼굴에 빨래 집게를 꽂아 원초적 몸개그를 펼쳤다. 김희선은 자신의 턱살까지 공개하며 내려놨다.

예능의 신은 김뢰하에게 돌아갔다. 초반 선전했던 김뢰하는 후반부로 갈수록 연속해서 게임에 패하며 빨래집게 수모를 당했다. 빨래집게 다섯 개를 걸고 펼친 판에도 패배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섬총사는 "예능 입성을 감축드린다"고 김뢰하에게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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