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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여자' 돌아온 오지은, 복수 2막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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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지은이 '이름없는 여자'에 출연 중이다. KBS2 '이름없는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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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여자' 오지은의 복수 2막이 시작됐다.

1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딘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 작품으로 공모전서 우승한 구해주(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주는 공모전서 1등 수상을 했으나 손여리가 나타가 긴장했다. 그는 홍지원(배종옥 분)에게 자신이 교도소에서 손여리의 디자인을 보고 베꼈다고 실토했다.

구도치는 "구해주가 디자인을 훔치는 영상을 찾아냈다"며 구해주를 압박했다. 홍지원은 "손여리와 둘이 할말이 있다"며 모두를 내보냈다.

홍지원은 "이번에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다. 이번 일이 알려지면 여러사람이 다친다. 구도치에게 책임을 물을수도 있다"며 협박했다. 손여리는 "그럼 나를 회사에 입사시켜라"라며 조건을 내세웠고, 홍지원은 인턴으로 그를 입사시켰다.

장애녹(방은희 분)는 손여리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서 아들 김무열(서지석 분)에게 달려왔다. 장애녹은 "여리와 함께 살게 된 거 알았냐. 마야와 한지붕 아래서 사는거다"라며 상황을 설명했고, 김무열을 놀라서 집으로 달려왔다.

김무열은 "분란 일으키지 말고 돌아가라"라고 했고, 구도치는 "입조심해라. 누가 숙모 이름을 함부로 부르냐"며 "우리 혼인신고했다. 정신 부부다"라고 말했다.

결국 손여리는 구도치와 함께 홍지원 가족네 집에서 본격적으로 살게 됐다. 이에 홍지원은 장애녹에게 마야를 데리고 나가살라고 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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