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저임금 대폭인상 '간섭의 악순환' 출발점 되지 말아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이석 기자 입력 2017.07.17 1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