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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톡] 옥소리, 청춘스타→불륜 의혹→두 번의 이혼 '파란만장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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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옥소리가 이혼설에 이어 전 남편과 양육권 재판 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옥소리가 현재 대만에서 양육권 재판 중에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옥소리는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지난해 2월 17일 전 남편이탈리아 출신 셰프 A씨가 여자가 생겼다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했다.


양육권 재판 중이라는 보도에 앞서 지난 15일 옥소리가 이탈리아 출신 셰프 A씨와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게 했다. 이처럼 뜨거운 화제의 주인공이 된 그다.


옥소리는 지난 1987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영화 '구로 아리랑', '비 오는 날 수채화', '젊은 날의 초상',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영웅 일기', '옥이 이모', '질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던 옥소리는 1996년 배우 박철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잉꼬부부 면모를 뽐냈던 두 사람은 비극을 맞았다.


박철이 2007년 10월 옥소리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 특히 옥소리는 이탈리아 셰프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옥소리는 2011년 불륜 의혹을 받았던 A씨와 재혼을 했고 이혼 소송을 벌였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에서 살았던 옥소리는 지난 2014년 다시 방송가에 돌아오며 복귀를 시도했다. 옥소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2007년 이혼문제로 시끄러웠다. 힘든 시간을 보낼 때 힘이 되어주고 내 옆에 있어줬다"고 재혼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을 앞두고 옥소리의 남편 이탈리아 셰프 A씨가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논란이 일었다. '택시' 측은 "제작진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라며 난감을 표했다.


이후 옥소리는 조용히 한국을 떠났고, 다시 대만으로 건너갔다. 이후 약 3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980~90년대 청춘스타로 여배우로 군림했던 그가 불륜 의혹과 두 번의 이혼으로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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