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갑질' 남양유업 대리점주들, 6억이던 배상금 2심서 5300만원으로 대폭 줄어 조선일보 원문 안별 기자 입력 2017.07.17 17: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