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예뻐진 오나미의 사진.[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나미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행사하기전, 비오기전, 비올땐 해물파전, 라임천재"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의 뽀얀 피부와 환한 미소, 동그란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쓰리샷, 다들 너무 귀엽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나미와 보조배터리가 함께 찍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오나미가 "쓰리샷"이란 문구와 함께 게시한 사진.[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
지난 3일 오나미가 게시한 사진에는 "사람들이 나 아니래.."라는 글이 적혀 있다.
오나미가 "사람들이 나 아니래..."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한 사진.[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
몰라보게 예뻐진 오나미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나미씨 사랑합니다" "갈수록 예뻐지십니다" "미모가 성수기다"등의 반응을 보인다.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중인 오나미.[사진 KBS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오나미는 '개그콘서트'의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코너에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