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플립’ 포스터
‘플립’은 첫눈에 운명을 느낀 소녀 줄리와 첫눈에 위기를 느낀 소년 브라이스가 펼치는 세상 가장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내용이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감독 롭 라이너의 작품인 ‘플립’은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개봉되지 않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모으기 시작한 ‘플립’은 ‘이 작품을 꼭 극장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7년 만에 지각 개봉했다.
‘플립’은 순수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소년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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