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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와 바람소리의 하모니 '스위스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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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트래블팀 백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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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됐던 결혼식의 부담을 내려놓고 환상적인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풍광을 만끽해보자. (사진=투리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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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은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인생의 시작을 처음으로 함께 맞이하는 순간이다. 일생에서 그나마 경비, 시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이 허니문이라는 사실에 더 많이 알아보며 총력을 기울이지만 정작 허니문을 떠나면 길고 긴 결혼식 준비로 인해 지쳐버리기 일수다. 그런 신혼부부의 심신을 위로해주는 데에는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만한 것이 없을 터. 긴장됐던 결혼식의 부담을 내려놓고 환상적인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풍광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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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은 베르너 오버란트 지방의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한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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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라켄

인터라켄은 베르너 오버란트 지방의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한다. 거대한 아이거와 묀히, 융프라우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곳이 다채로운 액티비티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이다.

겨울에는 인터라켄, 베아텐베르그, 악스알프-브리엔츠, 합케른(Habkern), 빌더스빌(Wilderswil) 등 융프라우 지역의 겨울 하이킹 트레일이 2200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진다. 또한 인터라켄에 머무는 숙박객에게는 매일 운행되는 뮈렌, 쉴트호른, 클라이덱 샤이덱, 멘리헨, 피르스트 등 스키지역까지 갈 수 있는 스키버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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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에서 쉴트호른산을 오르기위한 관문을 잘 알려진 라우터부르넨은 아름다운 융프라우의 절경과 70여개의 폭포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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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터부르넨

인터라켄에서 쉴트호른산을 오르기 위한 관문으로 잘 알려진 라우터부르넨에서는 아름다운 융프라우의 절경과 70여개의 폭포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슈타우프바흐 폭포(Staubbach Falle)'와 '트뤼멜바흐 폭호(Trummelbach Falle)'가 이곳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저녁이면 멀리서 들리는 소들의 종소리가 폭포소리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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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탐방과 아름다운 시골 풍경 감상이 동시에 가능한 곳 루체른이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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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체른

루체른에서는 문화는 물론 역사를 비롯해 아름다운 시골 풍경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윌리엄 텔(Willam Tell)의 기념비, 장관을 이루는 고봉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알프스 계곡, 그리고 바로크 양식의 수도원에서 황폐한 계곡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람과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 주변으로 호수의 증기 외륜선들이 증기를 뿜어내며 달린다. 머리위로는 다채로운 패러글라이더들이 아름다운 청명한 하늘에 수를 놓고 있다. 이내 케이블카에 몸을 싣자 어느새 산 정상이다.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와 완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스위스 중부의 매력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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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리기 쿨름이라는 두개의 톱니바퀴가 있는 산악열차를 이용해야한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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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기산

루체른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리기산. 이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리기 쿨름이라는 두개의 톱니바퀴가 있는 산악열차를 이용해야 한다. 1871년부터 운영된 열차는 유럽 최초의 산악열차로도 유명하다. 벡기스(Weggis)에서 공중 케이블카를 타면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까지 바로 갈 수도 있다. 정상에 오르자 13개의 호수를 비롯해 알프스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블랙 포레스트(Black Forrest)의 모습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한편 스위스의 자연을 두 눈에 담는데 집중하고 싶다면 '투리스타'는 어떨까. 여행객 타입에 맞추어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신경 쓸 필요 없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취재협조=투리스타(www.turis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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