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강하늘(왼쪽)과 박서준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17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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