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여행지에서 들렀던 맛집 음식들. 담양 떡갈비, 속초 중앙시장 만석닭강정, 부산 해운대 고래사어묵, 발리의 킹크랩….
먹고는 싶은데, 찾아가기에는 너무 먼 맛집의 추억의 음식들.
GS샵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테이스티 샵>을 찾으면 이같은 고민은 간단히 해결된다. 테이스티 샵에서는 전국 56개 맛집 대표 음식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25개 음식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다. 손가락만 움직이면, 추억이 담긴 음식을 내집 식탁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맛집, 어떻게 찾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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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하지?” 끼니마다 찬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주부의 고민이다. 매일 같은 음식을 내놓잖니 식상하고 색다른 메뉴를 준비하기엔 주머니 사정이 녹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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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가족행사라도 있는 특별한 날이라면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성찬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에 쫓기기 일쑤고 가족 모두의 입맛을 맞추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맛있고 값싼 맛집이 대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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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맛집 나들이가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 선택의 재미보다는 선택의 고통이 크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맛집 정보에 오히려 맛집 찾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맛집 정보의 불신도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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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가 너무 많아져 진정한 맛집이 묻히는 것 같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멤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맛집 설문조사에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88.8%나 됐다.(2017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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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손님이 많이 든 음식점을 찾기 위해 식당을 기웃거리거나 유명세를 타는 가게로 발 길을 옮긴다. 후회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다. 이를 ‘무의식의 소비’라고 한다. 선택의 스트레스를 덜려는 심리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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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역시 늘 최선의 선택일 수는 없다. 번호수 표를 받고 수 십 분을 줄을 서거나 음식재료가 떨어져서 기대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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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대형쇼핑몰이나 백화점에는국내 유명 맛집과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 음식점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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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이나 백화점은 ‘맛집을 이용한 집객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과거에는 음식점이 대형마켓에 입점하면 실패가 없다고 했지만 지금은 대형마켓이 성공을 위해 유명 맛집을 유치하고 있다. 입맛을 잡아야 사람이 모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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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 상에서는 빅데이터나 SNS를 토대로 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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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보다 평판은 훨씬 위력적이다. 평판과 온라인이 결합, 파급력과 보급성을 확대하는 ‘온라인 평판 마케팅’이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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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떡’은 판매개시 10분이면 동난다.” 경기도 성남 판교의 ‘착한마을’에 관한 입소문이다. ‘착한마을’은 하루에 300개만을 한정판매하기 때문에 바나나떡 먹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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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프리미엄 식품관 ‘테이스티샵’은 이러한 ‘맛집을 활용한 접객마케팅’과 ‘올라인 평판 마케팅’을 함께 활용한다. 만석닭강정(속초),고래사어묵(부산),PNB풍년제과 초코파이(전주)등 전국 유명 맛집의 대표상품과 세계 각지의 유명식품을 입점시키고, SNS를 활용해 사람들을 모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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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샵은 모바일 GS샵과 인터넷쇼핑몰 GS샵 그리고 GS샵 TV홈쇼핑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국 맛집 대표상품은 56종,세계 유명식품은 25종이다. 번거로운 나들이 없이 맛집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는 즐거움이 크다.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치는 일이 없어 안심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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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jj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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