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접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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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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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있다. 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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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을 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군 1호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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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팔짱을 낀 채 로즈마리 폴리 미국 의전장 대리와 인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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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하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민 손을 거부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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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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