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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할리웃POP]리아나, 사우디 재벌과 열애..자산 1조 7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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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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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아나가 새 사랑을 찾았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재벌과 열애 중이다.

6월 2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리아나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동차 재벌 하산 자밀과 열애 중이다. 거대 자동차 재벌의 상속자이며, 자산은 15억 달러(한화 약 1조 7000억원)에 달한다.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사우디 자밀 리그의 단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의 열애는 최근 파파라치 사진에 의해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당시 이 남성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곧 하산 자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산 자밀은 과거 세계적 톱모델 나오미 캠벨과도 사귄 바 있다.

한편 리아나는 과거 드레이크, 크리스 브라운과 교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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