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8일 서울 양천구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나비남 멘토단’ 발대식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가운데)과 나비남 멘토단원들이 기념촬영을 있다.
95명의 양천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나비남 멘토단은 50대 독거남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들과 결연을 맺고 친구, 이웃의 역할을 하게 된다. 양천구 제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