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의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제약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구 프로젝트 4건은 문용화 분당차병원 교수, 박형석 연세암병원 교수, 박연희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유방암에 대한 전임상, 조병철 연세암병원 교수는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한다.
선정된 연구진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 지원금을 받는다.
리즈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은 "한국 보건의료계와 함께 R&D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공유 등 한국 신약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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