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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고품격 복합연회 문화공간 파티오나인, 컨벤션 전시부터 공연, 웨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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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요즈음 예식장에서는 결혼식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있다. 이젠 웨딩 그 이상의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인 복합문화공간의 컨벤션이 대세로 떠오른다. 경기불황 속에서도 결혼식과 다양한 모임, 파티, 전시, 공연, 워크숍, 컨퍼런스, 세미나, 컨테스트, 론칭쇼, 프레젠테이션까지 새로운 스타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활용도 높인 곳들이 인기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강남연회홀 파티오나인은 쇼케이스, 콘서트, 연주회, 드라마 영화촬영, 제작발표회, 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업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강남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품격 있는 장소에서 돌잔치, 결혼식뿐 아니라 차별화된 분위기의 소규모 모임, 행사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연회장소로 소모임부터 기업행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연회장 구축 및 첨단장비가 도입돼 굵직한 기업행사, 제작발표회 등을 비롯해 소규모의 모임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대연회장인 3층 그랜드홀은 내츄럴 우드 컬러가 메인 컬러이다. 자연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우드 갤러리 창문과 국제회의 진행에도 손색이 없는 세련된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이에 격식 있는 컨퍼런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영국 로얄씨어터 등 유수의 콘서트홀에서 사용하고 있는 LDS 스피커를 통해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고, 새로운 개념의 파티 전문 프로듀싱과 전문 스태프를 통한 최적화된 파티공간을 연출한다.

4층 그레이스홀은 LED 조명과 중앙 통로 기준으로 대칭을 이루는 6m 높이의 독특한 천장 구조로써 신선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전반적으로 감각적인 네이비블루 컬러로 꾸며져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소규모 단독홀로는 파티오홀, 오네홀, 마리홀이 마련됐다. 이에 주제 및 행사 규모에 걸맞는 장소 선택이 가능하다.

호텔급 서비스와 대규모 컨퍼런스홀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업행사를 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되며, 진행의 전문성을 갖추었다는 신뢰 및 친철한 서비스로 고객만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티오나인 관계자는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을 통해 목적에 맞는 행사진행이 가능하며 파티, 모임, 결혼식, 돌잔치 등 프라이빗 연회장소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며 “차별화가 돋보이는 연회장소로 회사회식, 동창회 등의 소모임뿐 아니라 결혼식, 비즈니스파티, 돌잔치, 콘서트, 시사회, 제작발표회, 기업행사 등 맞춤형 복합 서비스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명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했다. 이어 “소모임부터 제휴기업까지 특별한 혜택을 적용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에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강과 남산을 내다볼 수 있는 파티오나인은 강남구 논현동 66-24번지(강남구 논현로 742 휴민빌딩) 학동역 8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연회장소로 편리한 접근성을 갖췄다.

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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