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카드뉴스] 비켜주는 자리가 아니라 비워두는 자리입니다

댓글 6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장애인주차장 비워두듯 임신부배려석 비워둬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비켜주는 자리가 아니라 비워두는 자리입니다." 지하철 내 임신부배려석이 마련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정작 임신부들의 이용은 쉽지 않다. 특히 배가 나오지 않은 초기 임신부는 더욱 그렇다. 임신부들이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임신부배려석을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까.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 베이비뉴스는 "배가 나오지 않아서 더 배려가 필요해요"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임신 초기는 가장 배려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해피빈X포스트 공감펀딩(https://goo.gl/tPzB7h)을 계기로 초기 임신부 배려에 대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솔가와 함께합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